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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버디와 함께하는 즐거운 점심 시간

by HITS 2022. 11. 25.

우리는 더 나은 가치를 만들어 내기 위해 다양한 직무의 동료와 협업합니다. 각기 다른 백그라운드의 동료들이 모이다 보면 혼자선 풀 수 없던 문제가 쉽게 풀리기도 하죠. 이처럼 협업은 더 나은 퍼포먼스를 위한 중요한 수단입니다. 협업을 잘하는 팀일수록 더 빠르게 목표를 달성하며 성장할 수 있습니다.

 

‘협업 잘하는 팀’ 히츠팀은 함께 일할 때 더 큰 시너지를 내기 위해 동료 간의 연결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많은 커뮤니케이션이 오가는 협업에서 서로에 대한 이해가 없을 경우 상대의 의도를 해석하는 데 불필요한 에너지를 쓰게 되죠. 그렇기에 일로 만난 사이에서도 스몰톡은 매우 중요합니다. 인간적인 친밀감과 유대감을 바탕으로 긴밀하게 협업할 때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히츠팀 동료들을 끈끈하게 연결해 협업 능률을 높이는 ‘이달의 버디’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이달의 버디로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이달의 버디’는 히츠 내 조직문화 프로젝트팀인 컬처파머스에서 기획한 랜덤런치 프로그램입니다. 업무상 접점이 적은 동료들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서로에 대해 알아갈 기회를 만들고 싶었죠.

 

10월의 버디 중 제일 반응이 좋았던 한강 피크닉

 

버디 조는 팀 및 직무 다양성을 고려해 4인 1조로 랜덤하게 편성되며, 한 달에 한 번 맛있는 점심&티타임을 함께합니다. 1인당 3만 원의 식사 비용을 지원받고, 점심시간도 90분 동안 즐길 수 있기에 평소 가고 싶던 맛집이나 장소를 함께 가보는 재미 또한 쏠쏠하죠. 이달의 버디 조가 공개되는 매월 1일은 히츠팀 동료들이 가장 기다리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버디 모임이 끝나면 방문한 맛집 후기 등을 노션 페이지에 공유합니다. 다른 조는 어떤 시간을 보냈는지 후기를 읽고 댓글을 남기는 재미 또한 이달의 버디가 주는 즐거움 중 하나입니다.

 

매월 다양한 이야기가 쌓여가는 이달의 버디 후기 페이지

 

이달의 버디,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

히츠팀 동료들에게 이달의 버디란 ‘사소한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입니다. 단순히 밥을 함께 먹는 것을 넘어 업무, 고민, 관심사 등을 공유하며 한층 더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히츠팀 동료들이 말하는 이달의 버디

 

히츠팀처럼 높은 자율성을 바탕으로 일에 몰입하는 문화일수록 구성원 간의 연결은 중요합니다. 서로 다른 시간, 다른 장소에서 일하더라도 신약개발의 디지털 전환이라는 같은 목표 아래 연결되어 있다는 강한 유대감이 필요하죠. 히츠팀은 이달의 버디를 비롯해 구성원 간의 연결을 위한 다양한 조직문화적 시도를 바탕으로 긴밀하게 협업하고 있습니다. 서로의 성장에 시너지를 내는 히츠팀의 협업 문화가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합류하세요. 12월의 버디를 함께할 새로운 동료를 기다립니다 : )

 

 

히츠 채용

히츠는 디지털 중심의 차세대 신약개발 문화를 선도합니다. 이런 여정에 가슴이 뛴다면 지금 바로 히츠에 합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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